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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아침밥 캠페인, 부산메디클럽
글쓴이 : 메디클럽 날짜 : 2015-05-12 (화) 11:04 조회 : 1468

2015년 5월 10일 국제신문이 주최한 바다와 음악, 기부문화가 있는 '2015 다이아몬드브리지 걷기축제'가 역대 행사 중 가장 많은 3만 6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다이아몬드브리지(광안대교) 걷기 축제는 특색있는 볼거리로 해마다 참가 인원이 늘어 부산의 봄을 대표하는 시민행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날 행사는 해운대구 벡스코 앞 차 없는 거리에서 출발해 광안대교 상층부를 지나 부경대학교 대운동장까지 7.3㎞를 걷는 것으로 진행됐는데, 부산메디클럽은 도착지인 부경대 운동장에서 시민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며 '아침밥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긴 시간 걷고 난 후 출출했던 시민들은 따끈한 주먹밥을 받아들고 행복한 미소를 보였습니다. 올해도 역시 연산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당일 아침 주먹밥 제작을 도와주셨습니다. 부산메디클럽 회원 병원들도 부스를 운영하며 각종 먹거리뿐만 아니라 간단한 건강검진 서비스도 제공하며 축제에 동참했습니다. 또한 걷기축제에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 참여 병원 (가나다순)
- 굿모닝성모안과
- 굿윌치과병원
- 누네빛안과
- 부산마이크로병원
- 부산성소병원
- 부산센텀병원
- 부산우리들병원
- 웰니스병원
- 제세한의원
- 킴스피부과

■ 경품협찬 병원 (가나다순)
- 굿모닝성모안과
- 마더즈병원
- 부산성소병원
- 부산센텀병원(서부산센텀병원)
- 부산우리들병원
- 웰니스병원
- 제세한의원
- 좋은문화병원
- 킴스피부과

■ 기타 참여
- 부산디지털대학교


<아침밥 캠페인 화보> ※ 사진을 클릭하면 약간 커집니다.

<부산메디클럽 부스에서 시민들이 차례로 주먹밥을 받아가고 있다.>

<손에서 손으로 건네지는 따뜻한 정.>

<고사리 손에도 따뜻한 주먹밥이.>

<킴스피부과는 여름철 피부 건강을 위한 마스크 팩을 준비했다.>

<킴스피부과 직원이 어르신에게 마스크 팩을 건네고 있다.>

<웰니스병원은 혈관건강 및 스트레스 측정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웰니스병원 직원이 차량번호 표시 열쇠고리를 만들어주고 있다.>

<부산센텀병원은 즉석에서 팝콘을 튀겨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부산센텀병원 부스에 설치된 팝콘 메이커.>

<굿모닝성모안과는 눈 검진권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굿모닝성모안과의 캐치프레이즈.>

<시민들이 굿윌치과병원 부스에서 물티슈를 받아가고 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했던 굿윌치과병원 풍선.>

<부산성소병원은 스마트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터치펜 겸용 볼펜을 제공했다.>

<부산성소병원 부스에서 당뇨 검사도 받을 수 있었다.>

<깃발처럼 나부끼는 누네빛안과의 현수막.>

<누네빛안과는 홍보 영상을 상영하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세한의원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제세한의원은 더운 날씨 속에 시원한 한방차 슬러시를 제공했다.>

<칫솔치약세트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부산우리들병원 부스에 모여 있다.>

<부산우리들병원은 혈압 및 혈당 측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민들이 부산마이크로병원 부스에서 기념품을 받아가고 있다.>

<부산마이크로병원은 간식으로 초코파이를 제공했다.>

<부산메디클럽과 협력 관계에 있는 부산디지털대학교도 처음으로 참가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부산디지털대학교 기념품 전달 장면.>

<부산우리들병원 관계자가 직접 경품 추첨을 하고 있다.>

<킴스피부과 관계자가 직접 경품 추첨을 하는 모습.>

<부산성소병원 관계자가 직접 경품 추첨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