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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392건, 최근 1 건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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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웅진한의원 원장단백질만 많이 먹으면 건강할까. 요즘 건강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키워드가 단백질이다. 헬스장을 다니는 젊은 층부터 기초체력을 챙기려는 중·장년층까지 모두 “단백질을 충분히 먹어야 한다”는 말을 한다. 실제로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는 단백질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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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솔 동의대한방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과장갑작스러운 이명과 청력 저하, 그리고 하루에 여러 번 빙빙 도는 어지러움. 혹시 뇌의 이상은 아닐지 걱정돼 뇌 검사를 해도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 증상은 귓속의 문제로 발생하는 ‘메니에르병’을 의심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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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석 HK한국한의원 대표원장요즘 ‘암 조기 발견’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놓치기 쉬운 함정이 하나 있다. 바로 성급한 치료이다. 최근 70대 여성 환자가 위암 초기 진단을 받고 곧바로 수술과 항암치료를 진행했다. 암 자체는 제거됐지만, 치료 직후 면역체계가 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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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광도한의원 원장휴대전화가 우리의 일상에 들어온 지 20년이 넘었다. 요즘에는 사람들 대부분 스마트폰이라는 작은 기계를 한시도 손에서 떼어놓지 않는다.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는 습관은 목 건강을 망가뜨리기도 한다. 머리를 앞으로 내밀고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장시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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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 번, 눈을 비비는 자신을 발견한 적이 있는가. 컴퓨터 앞에 앉아 몇 시간째 일하다 보면 눈이 뻑뻑하고 따가우며, 먼지라도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느껴지곤 한다.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눈이 깔깔해요.” 최근 내원하는 환자들이 자주 호소하는 말이다. 이는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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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동의대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교수“갑자기 허리에서 ‘뚝’ 하는 소리가 나더니, 다리가 저려오기 시작했어요.”최근 한방병원을 찾은 30대 직장인 A 씨의 첫마디다.A 씨는 평소 특별한 허리 질환이 없던 사람이다. 앉아 있는 시간이 많긴 했지만, 일상생활에 큰 불편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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