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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389
이유림 광도한의원 원장휴대전화가 우리의 일상에 들어온 지 20년이 넘었다. 요즘에는 사람들 대부분 스마트폰이라는 작은 기계를 한시도 손에서 떼어놓지 않는다.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는 습관은 목 건강을 망가뜨리기도 한다. 머리를 앞으로 내밀고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장시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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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하루에도 수십 번, 눈을 비비는 자신을 발견한 적이 있는가. 컴퓨터 앞에 앉아 몇 시간째 일하다 보면 눈이 뻑뻑하고 따가우며, 먼지라도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느껴지곤 한다.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눈이 깔깔해요.” 최근 내원하는 환자들이 자주 호소하는 말이다. 이는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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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조성우 동의대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교수“갑자기 허리에서 ‘뚝’ 하는 소리가 나더니, 다리가 저려오기 시작했어요.”최근 한방병원을 찾은 30대 직장인 A 씨의 첫마디다.A 씨는 평소 특별한 허리 질환이 없던 사람이다. 앉아 있는 시간이 많긴 했지만, 일상생활에 큰 불편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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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윤경석 HK한국한의원 대표원장진료실을 찾은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종종 듣는 이야기 가운데 하나가 “요즘은 하는 일도 없는데 왜 이렇게 피곤하고 자주 아픈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이들은 대부분 무기력하고, 소화가 잘 안되고, 머리가 무겁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한다. 몸에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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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강병령 광도한의원 대표원장·한의학박사누구나 한 번 쯤은 귀에서 ‘삐∼’ 하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보통은 짧은 시간 내 소리가 사라지므로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고 넘어간다. 하지만 소리의 빈도가 잦고 크게 들려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정도라면 치료가 필요한 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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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김주현 웅진한의원 원장당뇨 환자들을 진료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다. “선생님, 대체 뭘 먹고 살라는 건가요?” 그 심정을 백 번 이해한다. 한쪽에서는 탄수화물을 줄여라, 다른 쪽에서는 고기를 먹지 말라, 과일도 먹지 말라고 하니 결국, 물만 먹고 살아야 되나 싶은 마음이 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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