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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부산메디클럽 '아침밥 먹기' 캠페인
글쓴이 : 메디클럽 날짜 : 2014-05-12 (월) 16:17 조회 : 1048
5월 11일 오전 3만 3000여 명이 참가한 국제신문 주최 2014 다이아몬드브리지(광안대교) 걷기 대회는 공익 단체의 참여 열기도 높았다. 국제신문과 함께 하는 부산 대표 의료네트워크인 부산메디클럽은 주먹밥 1500인분을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벌였다. 아침밥 먹기는 잠든 두뇌를 깨워 활동하게 하는 중요한 건강습관이기 때문이다. 주먹밥은 30분 만에 동이 났다. 이 외에도 부산메디클럽 소속 10개 의료기관(킴스피부과, 웰니스병원, 부산우리들병원, 부산센텀병원, 구포성심병원, 세흥병원, 노블레스이명종성형외과, 굿모닝성모안과, 굿윌치과병원, 제세한의원)은 참가자에게 간단한 건강검진과 음료, 솜사탕, 와플 등 간식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경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경품 목록>
킴스피부과 - 피부관리시술권
굿모닝성모안과 - VIP 안 검진권
웰니스병원 - 수면위대장내시경 이용권
부산센텀병원, 서부산센텀병원 - 수면위내시경 이용권, 종합건강검진권
부산우리들병원 - MRI검진권
제세한의원 - 공진단


<행사장 스케치>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부산메디클럽 부스에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주먹밥을 받고 있다.>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위해 당일 아침에 갓 지은 주먹밥>

<손에서 손으로 건네어 지는 따끈한 주먹밥>

<연산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주먹밥 제작과 배부에 큰 도움을 주었다.>

(킴스피부과 부스에서 마스크 팩을 나눠 주고 있다.>

<웰니스병원은 차량번호 표시 열쇠고리를 제작해주는 이벤트를 벌였다.>

<어린이가 부산우리들병원이 제공한 시원한 슬러시를 받고 있다.>

<부산우리들병원에서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센텀병원은 걷기대회 후 배고픈 참가자들을 위해 초코파이와 요구르트를 준비했다.>

<구포성심병원 직원이 즉석에서 와플을 구워 내고 있다.>

<세흥병원 부스에서 달콤한 솜사탕이 뭉게뭉게 피어나고 있다.>

<노블레스이명종성형외과는 참가자들에게 거울과 미스트를 증정했다.>

<굿모닝성모안과 부스에서 기념품을 받고 있는 걷기대회 참가자>

<굿윌치과병원은 어린이들을 위해 풍선을 색색이 준비했다.>

<제세한의원 부스에서 룰렛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센텀병원 관계자가 직접 경품 추첨을 하는 모습>

<부산우리들병원 관계자가 경품 추첨을 하고 있다.>

<행사장 풍경>

<행사장 풍경>

<행사장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