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블레스 이명종 성형외과의원 이명종(사진 오른쪽) 원장이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7회 메디컬 아시아(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시상식에서 성형부문(부산) 대상을 수상했다. 이 원장은 최소 침습성형에 대한 남다른 노하우와 해외 의료 교류 등으로 한국 의료시장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부산의 외국인환자 유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메디컬 아시아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이 상은 권역 내 전문의료서비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의료콘텐츠 발굴·육성 등을 목적으로 제정됐다.
2014. 05. 14 국제신문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