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0일 일요일, 부경대학교 대운동장에 시민 1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부산메디클럽에서
'아침밥 챙겨먹기' 캠페인을 벌였다.
'다이아몬드 브리지 걷기축제(국제신문 주최)' 참가자과 인근 주민들은 연산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당일 아침에 준비해 온 주먹밥을 먹으며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을 보냈다.
부산메디클럽 소속 병·의원들은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건강상담, 먹거리 및 각종 기념품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었고,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특히 이춘기 부산힘찬병원장과 이현재 킴스피부과 원장이 직접 상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 부스 참여
굿모닝성모안과, 노블레스이명종성형외과, 대한웰니스병원, 메디우먼산부인과, 부산힘찬병원, 킴스피부과
□ 경품 제공
구포성심병원 (건강검진권), 굿모닝성모안과 (눈 종합검진권), 대한웰니스병원 (수면 위대장 내시경 이용권),
메디우먼산부인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권), 아름다운피부과 (얼굴 비타민 관리권), 킴스피부과 (피부관리 시술권)
[현장 모습]
* '아침밥 챙겨먹기' 캠페인 *
<부산메디클럽 부스 @부경대학교 대운동장>
<부산메디클럽 '아침밥 챙겨먹기' 캠페인 부스>
<부산메디클럽 부스에서 걷기축제 참가자들이 줄지어 주먹밥을 받아 가고 있다.>
<당일 아침에 갓 지은 따끈한 주먹밥>
* 병·의원 부스 *
<행사 준비 중에 메디우먼 산부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굿모닝성모안과 부스 앞에서 참가자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대한웰니스병원 관계자가 외국인 참가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노블레스이명종성형외과 부스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킴스피부과 관계자가 참가자들에게 피부관리팩을 선물하고 있다.>
<부산힘찬병원에서 무료 정형외과 건강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부산메디클럽 회원병원에서 제공하는 물티슈를 받고 있다.>
<어린이들이 솜사탕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유심히 보고 있다.>
<참가자들이 기념품으로 준비된 차량용 열쇠고리를 받고 있다.>
* 경품 추첨 *
<대한웰니스병원 관계자가 '수면 위대장 내시경 이용권'을 추첨하고 있다.>
<굿모닝성모안과 관계자가 '눈 종합검진권'을 추첨하고 있다.>
<메디우먼산부인과 관계자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권'을 추첨하고 있다.>
<킴스피부과 이현재 원장이 '피부관리 시술권'을 추첨하고 있다.>
<국제신문 박상현 전략기획실장이 구포성심병원의 '건강검진권'과 아름다운피부과의 '얼굴 비타민 관리권'을 추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