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좋은문화병원·좋은삼선병원·좋은강안병원)이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했다. 좋은병원들은 지난 11, 12일 이틀간 병원 내 주차 미화 안내 시설팀 등 야외 및 현장 근무 직원들을 찾아가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는 캠페인(사진)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위에 취약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데 의미를 뒀다.
병원 측은 탈수 예방을 위한 전해질 음료와 포도당 이온음료 생수 등을 비롯해 햇빛 차단과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되는 쿨토시, 하계용 작업 장갑 등 실용적인 물품을 준비해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좋은병원들 관계자는 “환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은 현장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