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정형외과 전문의)은 정형외과 신규 전문의로 박준호(사진) 과장을 영입했다. 신임 박 과장은 내시경을 이용한 최소 침습적 수술, 어깨·무릎 관절경 시술 및 인공관절 수술, 팔 다리 외상 등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한편, 부산센텀병원(정형외과 전문병원)에서 종합병원으로 승격된 센텀종합병원은 기존 병원 옆에 지상 14층 규모로 신축한 건물에서 지난달 1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