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원 전 부산미술협회 이사장(현재 한국조각가협회 부이사장)은 지난 19일 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 병원장 박남철)에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400만 원을 전달(사진)했다고 밝혔다. 부산의 유명 조각가인 박 전 이사장은 최근 한 달간 개최한 자신의 조각전시회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했다. 박 전 이사장은 “평소 박종호 이사장이 기부를 많이 하시는 것을 봐왔는데, 저도 조금이나마 어려운 환우들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