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문화병원 내달 6일 개설, 매달 첫째주 목요일 무료운영 -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은 다음달 6일(목) 부산 동구 범일동 본원에서 생명을 잉태한 예비 엄마들을 대상으로 '태교 북 클럽'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병원은 예비 엄마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 등을 위해 매달 첫 째주 목요일에 이 클럽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병원 측이 전액 지원하는 교양강좌로, 태교와 출산에 좋은 독서의 장을 제공한다.
수강신청은 방문, 병원 홈페이지, 전화 등으로 하면 되고 접수기한은 다음달 5일까지다.
문의 (051)630-0183 좋은문화교실 담당자
2014. 01 28 국제신문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