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병원장 박성우·사진)은 지난 16일 부산 사상구노인복지관에서 ‘100세 시대와 오십견’ 주제로 정형외과 허태영 과장의 강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강좌는 오십견의 원인과 증상, 치료와 예방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정형외과 허 과장은 강연에서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후를 맞는 시니어가 늘고 있다. 조금이라도 젊을 때부터 어깨 관절 가동 범위가 줄어들지 않도록 꾸준히 운동하며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