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 병원장 박남철)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IGC 2024)’(8월25~31일 해운대 벡스코)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3일 총회 조직위원회와 의료지원 관련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센텀종합병원은 이에 따라 총회 기간 중 행사장 내 응급차를 상주시키고, 만일의 안전사고 및 응급상황 발생 때 관련 조치를 지원하는 등 협조할 계획이다. 또한 조직위 측은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센텀종합병원을 알리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