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삼선 최재상 소장 영입좋은삼선병원(병원장 박성우)은 척추질환 분야 치료의 권위자인 최재상(사진) 소장을 이달부터 척추센터에 영입하며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으로 좋은삼선병원은 척추 무릎 어깨 족부 파트로 세분화된 8명의 정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해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의 전문 의료진이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진료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좋은삼선병원은 지난달 29일 신관 대강당에서 감염내과 이혁 과장이 ‘어르신 예방접종 바로알기’를 주제로 건강교실 강의를 진행했다.
구시영 선임기자 ksyoung@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