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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임신사전관리’ 사업
글쓴이 : 메디클럽 날짜 : 2024-04-09 (화) 17:19 조회 : 19
# 대동병원 ‘임신사전관리’ 사업

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은 보건복지부의 올해 ‘임신 사전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해 이달부터 시행 중이다. 여성의 경우 가임력 상태를 확인하는 난소기능 검사(AMH)와 생식 건강의 위험요인을 파악하는 초음파 등에서 최대 13만 원을 지원한다. 남성에게는 정액검사 등으로 최대 5만 원을 지원한다. 검사희망자는 보건소 또는 e-보건소를 통해 신청한 후 의뢰서를 발급받아 검사를 하고 3개월 이내 검사비를 청구하면 된다.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