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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주부산 몽골 영사관과 업무협약 체결
글쓴이 : 메디클럽 날짜 : 2026-01-20 (화) 14:55 조회 : 8


– 몽골 환자 진료 연계·의료 교류 협력 본격화 -
– 의료 접근성 강화 및 국제의료 협력 확대 -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원장 김병준)는 19일 주부산 몽골 영사관과 몽골 환자 의료 접근성 향상 및 의료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다스 외래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병준 대표원장과 차강-웁궁 자담바(Tsagaan-Uvgun Jadambaa) 주부산 몽골 영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몽골 환자의 한국 내 진료 연계, 의료 상담 및 행정 지원, 나눔 의료 및 의료관광 협력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정맥류 등 특화 진료 분야를중심으로 몽골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몽골은 의료관광 분야에서 잠재력이 큰 국가로 평가된다. 몽골과 한국은 올해로 수교 36주년이자 주부산 몽골 영사관 개소 10년을 맞았다.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몽골인은 약 5만 7천 명에 달하며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몽골인도 약 15만 명으로, 양국 간 인적 교류와 의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번 협약은 실질적인 의료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병원은 2019년 몽골 날라이흐구 구립병원과의 업무협약 체결, 2020년 울란바토르 국제상담센터 개소 등을 통해 긴밀한 의료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2023, 2025년 의료 사각지대에 있던 몽골 환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 국제 나눔 의료를 실천한 바 있다.

차강-웁궁 자담바(Tsagaan-Uvgun Jadambaa) 주부산 몽골 영사는 “몽골 환자를 위한 국제진료와 나눔의료에감사드린다”며 “환자 유치뿐 아니라 몽골 의료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 협력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준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몽골 환자들이 더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며 나아가 양국 간 의료 협력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2004년 개원 이래 하지정맥류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안전하고 재발없는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 지정 하지정맥류 유일 선도의료기관임과 동시에 ‘2022년 부산 의료산업대상’ 및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국무총리표창’ 등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환자 안전체계와 의료의 질을 평가하는 JCI(국제의료기관평가 인증)·KAHF(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인증)·GHA(글로벌 헬스케어 국제 보건 인증)를 모두 획득한국내 유일의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으로, 현재 7개국 12개 국제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