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메디클럽 회원들이 26일 정기모임을 마친 뒤 차승민(앞줄 왼쪽 네 번째) 국제신문 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규 회원 병원 현판 전달식도-
부산메디클럽(공동회장 차승민 국제신문 사장·강동완 대한웰니스병원 대표원장)이 지난 25일 롯데호텔부산 중식당 도림에서 올해 2분기 정기모임 및 외국 마케팅 간담회를 했다. 부산메디클럽은 국제신문과 함께하는 부산 대표 의료 네트워크다. 회원은 22개 병·의원이다.
이날 모임에선 상반기 활동 보고에 이어 '러시아 의료시장 최근 동향'(강동완 원장), '중국 의료시장 진출을 위한 제언'(노블레스이명종성형외과의원 이명종 대표원장) 등의 발표가 이뤄졌다. 또 박원욱병원(병원장 박원욱), 아주재활병원(병원장 곽현), 안락항운병원(병원장 황성환), 제세한의원(대표원장 하한출) 등 신규 회원 병·의원에 대한 '부산메디클럽' 현판 전달식도 진행됐다.
2013. 06. 27 국제신문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