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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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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흠 우심한의원 원장] - 변비 환자 식이섬유 충분히 섭취를 - 사람은 자연에서 얻은 음식물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그 나머지는 배설한다. 커다란 음식물이 입에서 부서지고 위산에 녹고, 췌장 액과 담즙에 의해 내부로 흡수될 만큼 작아져서 소장에서 흡수되고 일부 대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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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철 삼세한방병원 대표원장] - 피로하고 잘 부을 땐 농어 요리 효과 -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체력관리에도 비상이 걸린다. 한국사람은 여름철에 떨어진 체력 보강을 위해 영양 보충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직장인은 보양식을 찾는가 하면 주부는 남편과 아이들의 영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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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출 제세한의원 대표원장] -현미·양배추·감자 등 먹으면 도움- 역류성 식도염은 스트레스 탓에 과다 분비된 위산이 역류해 식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다.역류성 식도염은 신체 부위별로 주요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먼저 목의 증상이다. 목에 뭔가 걸리는 느낌(이물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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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록 동의대한방병원 한방내과 과장] - 몸과 마음 허할 땐 인삼으로 원기 보충 - 최근 법원에서 만성피로증후군도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라는 판결이 내려지고, 업무로 말미암은 극도의 피로, 이른바 '소진현상'(burnout)을 경험한 고용 노동자의 사망률이 높다는 외국 연구 결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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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범 고운선형한의원 동래점 원장] - 한약, 공복감·현기증 최소화에 도움 - 비만의 원인에는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등이 있다. 잘못된 식습관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특히 아침 거르기, 불규칙한 식사, 과식과 폭식의 반복, 빨리 먹기, 배불리 먹기, 외식의 생활화, 고기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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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흠 우심한의원 원장] - 수박, 땀 많은 체질엔 '득'보다 '독' - 태양의 빛이 대기와 대지를 데워주는 정도에 따라 계절은 여름과 겨울로 나누어진다. 강렬한 태양의 빛이 약해지면서 가을을 거쳐 겨울로 넘어가고, 또 약해진 태양 빛이 강해지면서 봄으로 여름으로 계절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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